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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ocutView] 9시간 기다려 자택 강제진입... 유대균 집에 없어 체포 실패

2019-11-04 0 Dailymotion

유병언(73)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(44)씨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검찰이 9시간여만에 자택 강제 진입에 나섰지만 체포에 실패했다.<br /><br />인천지검 특별수사팀(팀장 김회종 차장검사)은 13일 오후 6시 15분쯤 경찰과 함께 서울 서초구 염곡동 대균씨의 자택 대문을 강제로 열고 진입해 수색을 했지만 대균 씨는 자택에 없었다.<br /><br />검찰은 이날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자택뿐 아니라 대균씨가 있을만한 장소 수 곳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냈지만 체포하지 못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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